[11]
루리웹-8463129948 | 25/09/13 | 조회 12 |루리웹
[1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3 | 조회 61 |루리웹
[23]
인생최후의일격 | 25/09/13 | 조회 29 |루리웹
[20]
기계교 사제 | 25/09/13 | 조회 44 |루리웹
[6]
동북세력 | 25/09/13 | 조회 39 |루리웹
[1]
히메카와 유키P | 25/09/13 | 조회 3 |루리웹
[28]
잠만자는잠만보 | 25/09/13 | 조회 48 |루리웹
[33]
사스쾃치 | 25/09/13 | 조회 25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56 |루리웹
[42]
호가호위 | 25/09/13 | 조회 34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3 | 조회 20 |루리웹
[3]
짠공장 | 25/09/11 | 조회 64 |루리웹
[14]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5/09/13 | 조회 18 |루리웹
[10]
루리웹-2644840311 | 25/09/13 | 조회 9 |루리웹
[18]
바나나가루 | 25/09/13 | 조회 38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