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왕윙 | 25/09/13 | 조회 33 |루리웹
[8]
빵터짐 | 25/09/13 | 조회 53 |루리웹
[11]
검은투구 | 25/09/13 | 조회 53 |루리웹
[10]
DㆍD | 25/09/13 | 조회 16 |루리웹
[10]
pooqja | 25/09/13 | 조회 46 |루리웹
[15]
aespaKarina | 25/09/13 | 조회 13 |루리웹
[29]
데어라이트 | 25/09/13 | 조회 70 |루리웹
[23]
모작중 | 25/09/13 | 조회 51 |루리웹
[22]
에메랄드마운틴 | 25/09/13 | 조회 9 |루리웹
[6]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24 |루리웹
[3]
데어라이트 | 25/09/13 | 조회 61 |루리웹
[10]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12 |루리웹
[6]
작은_악마 | 25/09/13 | 조회 9 |루리웹
[1]
멍-멍 | 25/09/13 | 조회 33 |루리웹
[10]
슬레이어씨·횡 | 25/09/13 | 조회 36 |루리웹
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