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파광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15]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58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25/09/13 | 조회 3 |루리웹
[7]
찌찌참마도 | 25/09/13 | 조회 57 |루리웹
[2]
RangiChorok | 25/09/13 | 조회 8 |루리웹
[11]
이모씨 | 25/09/13 | 조회 4 |루리웹
[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13 | 조회 14 |루리웹
[14]
황금달 | 25/09/13 | 조회 4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25/09/13 | 조회 5 |루리웹
[7]
| 25/09/13 | 조회 102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18 |루리웹
[26]
+08°08′03.4″ | 25/09/13 | 조회 67 |루리웹
[9]
루리웹-2452007347 | 25/09/13 | 조회 25 |루리웹
[14]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50 |루리웹
보통 사회성이 모자란데 속까지 꼬여있고 무례한 화법 자주 쓰는 찐따들이 저런말 많이 하더라
보통 저런과정을 중학생때 마무리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인데
말하는거 보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T가 아니라 걍 호소인인듯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이 별거아닌지 별거인지 판단하는건 법이 하는거란다
65억이 ㅈ으로 보여?
저게 딱 자아의탁 표본 같은 거임
봐봐 쟤네 결국 남들보단 뛰어난 나 우매한 새끼들보다 지적인 나 이런 사춘기 김성 애들이 모여서 스포닝풀로 모인 집단인거임
쟤가 말하는 모든게 일반적인 사람들은 나이 먹어가면서 내가 틀렸구나 나는 그냥 사회속의 일반인 하나구나 라고 깨닫고 살게되는데 쟤네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