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쫀득한 카레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6]
슈텐바이첼 | 25/09/13 | 조회 12 |루리웹
[0]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14 |루리웹
[27]
루리웹-4194622151 | 25/09/13 | 조회 9 |루리웹
[19]
이븐 알-하이삼 | 25/09/13 | 조회 72 |루리웹
[19]
루리웹-4639467861 | 25/09/13 | 조회 78 |루리웹
[26]
THE오이리턴즈! | 25/09/13 | 조회 80 |루리웹
[16]
검은투구 | 25/09/13 | 조회 32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25/09/13 | 조회 21 |루리웹
[4]
오지치즈 | 25/09/13 | 조회 141 |루리웹
[24]
비취 골렘 | 25/09/13 | 조회 69 |루리웹
[5]
루리웹-7835944593 | 25/09/13 | 조회 9 |루리웹
[3]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13 | 조회 37 |루리웹
[5]
Ovent | 25/09/13 | 조회 53 |루리웹
[10]
발빠진 쥐 | 25/09/13 | 조회 95 |루리웹
찾아줄사람도 없는 그 핸드폰은 영원히 들어줄이 없는 벨소리를 울리는것이였다...
예전에 삼척 놀러갔을때 여기 갔었는데 여름에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이 근처에 먹을만한데 있냐?
20년 가까이 되서 난 모르겠음 ㅋㅋ
정보줘도 갱신이 너무 오래된 정보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20년)
올라가는길에 파전같은거파는 집이랑 카페정도임
여기 한번 가보고싶다
저기 여름에 가면 엄청 시원하더라
저정도 동굴이면 gps도 정확히 안잡힐테니 포기해야겠따 ㅋㅋ
" 그런데 언제 떨어트린건데? "
" ... 3달전에.. "
먼 훗날 문명이 쇠퇴한 인류에게 오파츠로서 발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