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다나의 슬픔 | 25/09/13 | 조회 39 |루리웹
[22]
찌머큰추종자 | 25/09/13 | 조회 36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3 | 조회 27 |루리웹
[19]
루리웹-9116069340 | 25/09/13 | 조회 20 |루리웹
[0]
Herumil | 25/09/13 | 조회 7 |루리웹
[20]
시진핑 | 25/09/13 | 조회 15 |루리웹
[0]
세타건담 | 25/09/13 | 조회 8 |루리웹
[28]
루리웹-713143637271 | 25/09/13 | 조회 30 |루리웹
[16]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11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25/09/13 | 조회 34 |루리웹
[2]
Scp-6974 | 25/09/13 | 조회 6 |루리웹
[5]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21 |루리웹
[10]
페도는 아님 | 25/09/13 | 조회 39 |루리웹
[16]
잭오 | 25/09/13 | 조회 49 |루리웹
[11]
| 25/09/13 | 조회 29 |루리웹
찾아줄사람도 없는 그 핸드폰은 영원히 들어줄이 없는 벨소리를 울리는것이였다...
예전에 삼척 놀러갔을때 여기 갔었는데 여름에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이 근처에 먹을만한데 있냐?
20년 가까이 되서 난 모르겠음 ㅋㅋ
정보줘도 갱신이 너무 오래된 정보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20년)
올라가는길에 파전같은거파는 집이랑 카페정도임
여기 한번 가보고싶다
저기 여름에 가면 엄청 시원하더라
저정도 동굴이면 gps도 정확히 안잡힐테니 포기해야겠따 ㅋㅋ
" 그런데 언제 떨어트린건데? "
" ... 3달전에.. "
먼 훗날 문명이 쇠퇴한 인류에게 오파츠로서 발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