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Αng마 | 25/09/13 | 조회 10 |루리웹
[16]
AKS11723 | 25/09/13 | 조회 17 |루리웹
[14]
해처리 항문 | 25/09/13 | 조회 46 |루리웹
[9]
루리웹-614824637 | 25/09/13 | 조회 46 |루리웹
[20]
강등된 회원 | 25/09/13 | 조회 47 |루리웹
[34]
KC인증-1260709925 | 25/09/13 | 조회 8 |루리웹
[4]
요시키군 | 25/09/13 | 조회 22 |루리웹
[16]
평범학생 | 25/09/13 | 조회 72 |루리웹
[4]
녹색사슴 | 25/09/13 | 조회 19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13 | 조회 22 |루리웹
[1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3 | 조회 18 |루리웹
[6]
노비양반 | 25/09/13 | 조회 9 |루리웹
[20]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13 | 조회 150 |루리웹
[19]
바코드 닉네임 | 25/09/13 | 조회 62 |루리웹
[26]
하얀멍멍띠 | 25/09/13 | 조회 35 |루리웹
장군님 후일담들 보면 참...
우리 어머니가 장태완 장군 부관이셨는데 흑흑
5공화국보단 코리아게이트가 훨씬 고증에 맞았다고 하던데 ㅋㅋ 대화순서도 그렇고
실제로 장태완 장군은 5공화국을 '전두환 미화 드라마'로 평가했음 ㅇㅇ
아들은 의문사에
아버지도 아들되는 장군 걱정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장군 아내분 스스로 목숨 끊으시고
가족사마저 너무 슬프고 비극적임
진짜 대단하고 대쪽같은 양반들은 다 끌려나가지고 쓰래기들만 국방부 입성한 사건
저 분은 진짜로 말년까지 고생하다 간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