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시키군 | 25/09/13 | 조회 24 |루리웹
[5]
베트남 농부 | 25/09/13 | 조회 79 |루리웹
[9]
루리웹-7635183180 | 25/09/13 | 조회 74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13 | 조회 65 |루리웹
[1]
김이다 | 25/09/13 | 조회 45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25/09/13 | 조회 36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3 | 조회 52 |루리웹
[11]
소금킹 | 25/09/13 | 조회 45 |루리웹
[32]
RideK | 25/09/13 | 조회 34 |루리웹
[25]
뭘찢는다고요? | 25/09/13 | 조회 30 |루리웹
[8]
세피아라이트 | 25/09/13 | 조회 8 |루리웹
[24]
DDOG+ | 25/09/13 | 조회 14 |루리웹
[12]
prs21 | 25/09/13 | 조회 8 |루리웹
[17]
ㅤ | 25/09/13 | 조회 82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25/09/13 | 조회 88 |루리웹
ㄹㅇ
그 뭐냐
뭔 모임에서 만난 말 안 통하던 외국인 트레키 남녀가 서로 클링온어로 대화 나누다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썰 생각하면 그냥 저넘마가(이하생략)
ㅋㅋㅋㅋㅋㅋ
빼앗기고 난 후에 순결의 중요성을 깨달았을지도 모르잖아
저런 절제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뒤에선 소돔과 고모라 뺨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