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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나이대는 다 그래 자식농사 잘돠면 떠벌리고 망하면 친척끼리도 얼굴 안비춤 걍 자랑쓰레기통 됐다 샹각하면 편함
왜 지랄이지
은근히 지 새끼 자랑하고
7~9급이면 3년.. 고시, 전문직, 5급은 5년.. 이만큼 해보고 안되면 다른길 찾는게 맞다고 본다.
직접 해본게아니라 주워들은거라... 각자가 판단은 해야겟지만.. 7년은 어쩌다가..?
옆집아재는 한번이면 그냥 듣겟는데, 두세번하면 나라도 빡쳐서 들이받을듯
저런 아저씨는 막노동 한달만 시켜봐야
카이스트 간 딸에게 고백해서 혼내줘라
그럼 본인 인맥 동원해서 취업 알선하던가
저럼 욕먹는거임 옛날 농경사회 처럼 이웃간 끈적한 관계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봤는데 자식자랑밖에 할 게 없는 부류래더라. 실제로 성인남성들 나이든 사람들 중에 저러는 사람 많다고 들음. 외로운거랑 뭐랑 섞여서 비틀어진 결과래던가. 나도 묭실갔다가 어떤 아재가 저러던 거 봤어서. 은긍히 상대 깎아내리는 거 까지
조금 듣다 그냥 나왔어야... ㅋㅋ 뭘 계속 들어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