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28749131 | 17:53 | 조회 23 |루리웹
[17]
요시키군 | 17:46 | 조회 10 |루리웹
[13]
Hellrazor | 17:51 | 조회 14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17:49 | 조회 38 |루리웹
[46]
여름봄 | 17:50 | 조회 32 |루리웹
[18]
핵철이 | 17:47 | 조회 19 |루리웹
[3]
근성장 | 17:43 | 조회 44 |루리웹
[8]
유게렉카 | 17:42 | 조회 27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17:46 | 조회 26 |루리웹
[4]
Acek | 17:43 | 조회 49 |루리웹
[31]
고기가 좋아 | 17:42 | 조회 17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17:42 | 조회 7 |루리웹
[38]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17:44 | 조회 15 |루리웹
[12]
서지. | 17:40 | 조회 11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17:35 | 조회 54 |루리웹
예술의 길은 험하구나
오늘따라 베스트에 이해 못 할 것들만 올라오는군...
베스트 못갔는데!!
갈 줄 알았는데 못 갔네..?
재도전 해보겟음
차에다 박는건지 아내한테 박는건지 정확히 안써있잖아
차한테 박는 건 또 다른 분류로 들어가용 ㅎㅎ
아하 걸크래쉬가 그뜻이었구나!
이거 명작임. 진심으로 차끼리 처박는 걸로 몸 망가지는데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넘어 어떤 성스러운 영역으로 구도자처럼 찾아가는 것 같음. 어느 해의 어떤 사고로 박살난 사진이라거나 어느 사고의 재현을 실제로 재현하면서 마치 종교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죽는것도 병1신이 되는 것도 아랑곳 않을수 있다는게 놀라움. 컬트한 영화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뭔 영화를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감독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