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7725074933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18:55 | 조회 8 |루리웹
[8]
함떡마스터 | 15:27 | 조회 8 |루리웹
[5]
고양이육구 | 12:48 | 조회 30 |루리웹
[11]
그날은 온다 | 18:50 | 조회 44 |루리웹
[25]
극악무도한세리나사랑꾼 | 18:53 | 조회 52 |루리웹
[18]
요시키군 | 18:51 | 조회 7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18:51 | 조회 7 |루리웹
[27]
한우대창낙지덮밥 | 18:51 | 조회 28 |루리웹
[5]
칼퇴의 요정 | 18:44 | 조회 72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18:48 | 조회 15 |루리웹
[4]
아론다이트 | 18:44 | 조회 121 |루리웹
[2]
그날은 온다 | 18:46 | 조회 56 |루리웹
[3]
루리웹-5504711144 | 18:46 | 조회 36 |루리웹
[4]
제송제 | 18:33 | 조회 22 |루리웹
예술의 길은 험하구나
오늘따라 베스트에 이해 못 할 것들만 올라오는군...
베스트 못갔는데!!
갈 줄 알았는데 못 갔네..?
재도전 해보겟음
차에다 박는건지 아내한테 박는건지 정확히 안써있잖아
차한테 박는 건 또 다른 분류로 들어가용 ㅎㅎ
아하 걸크래쉬가 그뜻이었구나!
이거 명작임. 진심으로 차끼리 처박는 걸로 몸 망가지는데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넘어 어떤 성스러운 영역으로 구도자처럼 찾아가는 것 같음. 어느 해의 어떤 사고로 박살난 사진이라거나 어느 사고의 재현을 실제로 재현하면서 마치 종교의 영역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죽는것도 병1신이 되는 것도 아랑곳 않을수 있다는게 놀라움. 컬트한 영화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뭔 영화를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감독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