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추의칼날 | 12:24 | 조회 20 |루리웹
[10]
렘피지고스트 | 12:12 | 조회 47 |루리웹
[14]
루리웹-1355050795 | 12:22 | 조회 55 |루리웹
[10]
이드사태 | 12:23 | 조회 3 |루리웹
[20]
부분과전체 | 12:23 | 조회 12 |루리웹
[10]
가카 | 12:17 | 조회 21 |루리웹
[12]
로앙군 | 12:22 | 조회 53 |루리웹
[24]
칸타렐라 | 12:18 | 조회 36 |루리웹
[11]
29250095088 | 12:20 | 조회 26 |루리웹
[11]
데어라이트 | 25/09/09 | 조회 34 |루리웹
[4]
데어라이트 | 25/09/09 | 조회 70 |루리웹
[16]
지구별외계인 | 12:19 | 조회 32 |루리웹
[26]
발빠진 쥐 | 12:18 | 조회 19 |루리웹
[18]
라이센 | 12:18 | 조회 8 |루리웹
[3]
루리웹-7198653772 | 12:10 | 조회 43 |루리웹
흠
모르겠다 시발 저게 옳은건지 아닌건지 판단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터
근데 아무리그래도 자식이 지 아비인지도 모를정도로 키운거면 흐음..
난 잘 모르겠음..
초등학교 때도 아니고 중학교 때야 그걸 눈치챌 정도로 자기 부모님이 누군지 조차 모를 정도면 부모로서는 좀 그런데
고아원장으로는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부모로써는...
부모로선 최악이지
정서적인 학대가 아니면 뭐임 저게
진짜 좋은 의미로 보면 아들이 원생들하고 차이를 모를정도로 똑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신거라서 고아원장님으로는 대딘하신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