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클라크 켄트 | 12:00 | 조회 5 |루리웹
[17]
루리웹-6608411548 | 12:03 | 조회 30 |루리웹
[19]
잭오 | 11:55 | 조회 59 |루리웹
[40]
루리웹-1563460701 | 12:02 | 조회 70 |루리웹
[10]
자위곰 | 10:45 | 조회 19 |루리웹
[16]
ITX-Saemaeul | 11:58 | 조회 90 |루리웹
[10]
참치는TUNA | 11:57 | 조회 13 |루리웹
[12]
검은투구 | 11:51 | 조회 10 |루리웹
[20]
루리웹-5564595033 | 11:54 | 조회 14 |루리웹
[0]
Jejnndj | 11:46 | 조회 4 |루리웹
[9]
클리토리텔레스 | 11:35 | 조회 18 |루리웹
[10]
루리웹-7696264539 | 11:32 | 조회 36 |루리웹
[3]
잠만자는잠만보 | 11:36 | 조회 23 |루리웹
[17]
푸에르토~리코 | 11:47 | 조회 49 |루리웹
[57]
큰코다침 | 11:53 | 조회 10 |루리웹
흠
모르겠다 시발 저게 옳은건지 아닌건지 판단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터
근데 아무리그래도 자식이 지 아비인지도 모를정도로 키운거면 흐음..
난 잘 모르겠음..
초등학교 때도 아니고 중학교 때야 그걸 눈치챌 정도로 자기 부모님이 누군지 조차 모를 정도면 부모로서는 좀 그런데
고아원장으로는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부모로써는...
부모로선 최악이지
정서적인 학대가 아니면 뭐임 저게
진짜 좋은 의미로 보면 아들이 원생들하고 차이를 모를정도로 똑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신거라서 고아원장님으로는 대딘하신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