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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같이 죽자
진짜 그놈의 왁 안달면 죽는 저주라도 걸린건가
그냥 ㅇㅍㄹ들이 몰려가주면 실버찍는거 쉬운거 아닌가하는 느낌의 컨텐츠긴해
어차피 기계가 찍어줄텐데 뭐 걱정할게 있나
모자이크 좀. 근데 저길 누가 들어가.
아, 그래서 고멤이 하는거구나.
그러니까
이세돌은 기획사,아이돌 컨셉이였으니 부려먹기에 한계가 있었다.
학원, 학생 컨셉으로 "다 너를 위한거야" 라면서 더 확실하게 고삐를 잡고 부려먹겠다?
본인의 이미지가 개박살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고개는 아직도 빳빳하시네요ㅋㅋㅋ
그래도 사실 지원자는 많겟지 인방판이 워낙 레드오션이니까
빡세지만 경쟁은있고 힘들지만 성장은 있을 것이다?
뭔 문장을 이따위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