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DOG+ | 25/09/08 | 조회 5 |루리웹
[16]
유리파편 | 09:29 | 조회 1 |루리웹
[3]
DDOG+ | 09:25 | 조회 13 |루리웹
[8]
고장공 | 09:24 | 조회 16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09:24 | 조회 14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23 | 조회 45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09:19 | 조회 74 |루리웹
[25]
열오리 | 09:19 | 조회 27 |루리웹
[4]
핸썸 대머리 | 08:17 | 조회 21 |루리웹
[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8:40 | 조회 35 |루리웹
[28]
시진핑 | 09:16 | 조회 28 |루리웹
[10]
루리웹-222722216 | 09:16 | 조회 25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09:14 | 조회 22 |루리웹
[4]
밀프NTR 헌터 | 08:53 | 조회 29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9:16 | 조회 54 |루리웹
난 어렸을 때부터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니 뭐 생일파티라도 거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평소랑 다를게 없긴 하지
뭐 큰일이라규 그냥 평일이지
30만 넘어가도 보통날
나이먹는걸 왜 축하해 시샆
부모님이 더이상 생일이라고 선물을 안줘 흑흑
하지만 누가 챙겨주면 기쁘고, 안 챙겨주면 섭섭하지..
아무도 안챙겨주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어
생월, 생시, 생분은 왜 안챙기는지 알 수 없어
3~4년 전부터 그냥 지나가는 하루라고 생각하고있음
친구들이랑 밥 먹는 정도?
아무도 모르는데 먼의미가 있을까
생일이 축하해쥬는 날이엇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