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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촉촉하구나 | 09:37 | 조회 51 |루리웹
제비표 우의 덕에 몸 안에는 안젖어서 정말 좋아여
고생했다
맛있겠다
집사야 츄르 사왔냐옹?
미안 깜빡했다~
나가라옹 나가라옹!!
라면 맛있겠다
고생많았어요! 덕분에 누군가는 배고프지 않게 잘수있겠어요
고생했다. 오늘도 니 덕분에 누군가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을거야
병팔이 아부지 욕봤슈~!
고생했다고 말하려는 찰나
이시간에 라면짤을.?! 마싯겟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진짜 사진에 삶이 묻어난다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몸 잘 말리고 주무세요! 감기 걸리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