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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막걸리 대판 마신 후 숙취였지
숙취+숙취
으윽 머리가
저래서 도수 높은 증류주가 오히려 더 술술 잘 넘어가는 거라던 말이....
위스키가 짱짱맨임
???: 막걸리는 탁해서 숙취가 심한데 와인은 깔끔해요
맥주 많이 마시고 안주 많이 먹고 와인 두병 때리니 넘어오더라
간:크아악
개인적으론 음주 후 시간이 경과하면, 혈관이 수축된 상태가 유지되고, 이로 인해서
두통이나 숙취가 지속되기에 남들은 운동하기 전, 후로 먹는 L-아르기닌을 나는
숙취 해소제로 먹고 있다. 일단 나에겐 효과가 아주 좋다. 숙취가... 없어...
술을 열심히 마시지만 막걸리는 절대 안 마심
| 주종 | 아세트알데히드 함량 범위 | 특징 |
| --------------------- | ------------------------------ | ------------------------------------------------------------------ |
| **맥주** | 3 \~ 45 mg/L | 발효 직후에 많으나 숙성(저온 저장) 과정에서 대부분 줄어듦. 신선하지 않으면 톡 쏘는 사과 같은 향을 느낄 수 있음. |
| **와인** | 30 \~ 200 mg/L (특히 화이트와인에서 높음) | 산화가 쉬워 아세트알데히드가 상대적으로 많이 생성됨. 숙성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큼. |
| **사케(일본 청주)** | 10 \~ 50 mg/L | 비교적 낮은 편. 저온 발효와 정미율이 영향을 줌. |
| **소주/증류식 위스키, 보드카 등** | 0.1 \~ 20 mg/L | 증류 과정에서揮발성이 높은 아세트알데히드가 대부분 날아감. 다만 불량 증류주는 높을 수 있음. |
| **전통주(막걸리, 탁주 등)** | 20 \~ 100 mg/L | 발효가 끝난 뒤에도 살아있는 효모와 산화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큼. 보관 상태가 나쁘면 더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