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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 | 07:23 | 조회 67 |루리웹
우체국에서 연락 갔을때 도키도키 했겠다
와, 나는 몇일 전에 법원에서 등기나왔다고 전화왔었었는데
넌 진짜로 받은게 있었구나!!!
어우 난 이런 거 보기만 해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고 머리부터 아파오는듯...
파산이 무슨 치트인줄 아는 바보들 많어
생활비 빼고 나머지로 천천히 갚아야지 뭐
신청을 헀지 파산이 된건아니다 고로 파산 결과나올때까지 개처럼 쳐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