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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찐따같다
주작이거나
더이상 장사를 하기 싫어서 자폭하는거거나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비었거나
..솔직히 쿠팡에서 파는것들 죄다 덥혀서 파는거 같은데...비주얼이..
나쁜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걸 밖으로 꺼내는건 누구나 하지 않는다
공개좀
장사하며 손님의 신뢰를 사긴 어렵지만 신뢰를 날리기는 쉽다.
16시간이 걸리건 16일이 걸리건 별로면 별로라고 할 수 있지
저런 애들도 하는게 자영업인거 보면 어떨땐 존나 만만해보인다니까
근데 저런 애들은 오래 못가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생각하면 만만한게 아니라 무서운거임ㅋㅋ
진입하긴 저런 사람도 가능할 정도로 쉬울지 몰라도 살아남는건 빡셈.
자영업 시작하기 쉽다
막줄만 없었어도 그래도 욕은 먹어도 덜 먹었을텐데..
죽집 하니까.. 종종 가던 병원앞 죽집이 생각나는구나.. 맛있었는데 없어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