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여배우, 그러나 다른 말년의 모습
영국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법
프랑스 세기의 여배우 (과거 이야기지만..)
브리짓 바르도
한 분은 은퇴 후
유니세프 대사로 일하면서 결식 아동과 전쟁 피해 아동에 대한 자원봉사를 이어나갔고
암 투병 중에도 봉사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음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답게 늙었다는 사례의 표본
자칭 동물보호주의자
그런데 내 밍크 코트는 어쩔 수 없음
말년에 똥고집이 하도 심해져서 자기 친구도 손절친 성격
자국인 프랑스에도 많이 먹는 '쿠스쿠스' 파스타를 보고
'냄새나는 더러운 음식'이라고 했다가 자국,타국 전부 욕먹었던 사람
선거 기간 동안 유세 허락없이 특정 인물 유세하다가 경질 먹은 사람
잘 못 늙었다는 사례의 표본.
저 밑에 할망구는 네오나치 아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