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죄수번호-69741919 | 01:27 | 조회 41 |루리웹
[2]
RideK | 01:26 | 조회 64 |루리웹
[3]
루리웹-9463969900 | 01:21 | 조회 10 |루리웹
[18]
이오치 마리. | 01:19 | 조회 9 |루리웹
[13]
바티칸 시국 | 01:18 | 조회 30 |루리웹
[8]
나오하 | 01:11 | 조회 32 |루리웹
[7]
킺스클럽 | 01:14 | 조회 45 |루리웹
[3]
푸진핑 | 01:19 | 조회 9 |루리웹
[7]
사과맛다시다2 | 25/09/12 | 조회 19 |루리웹
[9]
에보니 나이트호크 | 01:14 | 조회 12 |루리웹
[7]
ㅍ.ㅍ | 01:15 | 조회 6 |루리웹
[5]
| 01:15 | 조회 50 |루리웹
[13]
| 01:09 | 조회 44 |루리웹
[1]
로앙군 | 25/09/12 | 조회 19 |루리웹
[6]
FU☆FU | 01:06 | 조회 8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