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03:42 | 조회 89 |루리웹
[14]
피_클 | 03:39 | 조회 14 |루리웹
[8]
병아리좋아 | 03:35 | 조회 8 |루리웹
[4]
사마룡 | 02:58 | 조회 49 |루리웹
[17]
렘피지고스트 | 03:26 | 조회 36 |루리웹
[1]
지져스님 | 03:05 | 조회 96 |루리웹
[7]
바코드닉네임 | 03:28 | 조회 77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3:22 | 조회 59 |루리웹
[8]
루리웹-3949301141 | 02:49 | 조회 43 |루리웹
[3]
육두구와 메이스 | 03:07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2:45 | 조회 125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2:58 | 조회 69 |루리웹
[10]
루리웹-7869373590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3]
나래여우 | 03:01 | 조회 22 |루리웹
[14]
Ako Sensei | 03:14 | 조회 44 |루리웹
탄지로한테 죽을뻔 했을때 / 탄지로 죽일때
' 속마음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 양반이 나이 많이 먹더만...
전자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나서 분노한거같고
후자는 상황판단이 엄청 빠름
탄지로가 관여될 때만 수상하게 말이 많아지는 남성
기유 이 인간은 그냥 탄지로가 좋음.
"무기를 들 수 있는 자는 탄지로를 죽여라! 녀석이 도끼를 들기 전에!!"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 때 먼저 죽여야 한다!!!
사콘지의 가르침대로 판단이 빠른거지
혈귀가 되버려서 은 공격했고 눈과 손이 재생했으니 죽일수밖에는 없었음
기유도 햇빛에 태워죽이려 하면서도 통곡했고 혈귀화 진행전에도 난 결국 탄지로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낙담하고 슬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