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면 일어날 한국의 공포 영화
친구들 중 마이클은 아직 'Jesa-Sang'에 올라가지 않은
'Jeon'을 몰래 주워먹고
다른 친구 제임스는 'Moon-Jivang'을 밟고 서있는데...
다음 날, 제임스가 보이지 않는다.
초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전날 Makgeoul-ri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고 한다.
초이는 오늘은 엘더들에게 Jeol을 올려야 한다고 한다.
가르쳐준 방식대로 친구들은 엘더들에게 Jeol을 올리자,
엘더들은 기특하다며 약간의 돈을 쥐어준다.
마이클은 그 모습에, 다시 한번 Jeol을 올린다.
그러나, 엘더들은 굉장히 경악하고,
초이 역시 그것은 엘더들을 '죽이는' 일이라고 분노한다.
그래서 Hon-moon은 어디 where?
어디 괴담서냐고 ㅋㅋㅋㅋㅋ
엘더에게 Jeol을 두번하면 죽일수 있다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할아버지한테 그랬다가
이놈의 시끼가 벌써 할배 보내고 땅받고 싶다고 ㅋㅋㅋㅋ
아빠한테 혼남 ㅋㅋㅋㅋ
모든 절차를 마친 마이클이 무심코 "배고프다"라고 중얼거린 순간...
가문의 엘더들은, 방문한 젊은 일행을 배고픈 채로 돌려보내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행위라고 일컫는다.
korean들은 이것이 즐거운 축제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