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금융치료 예시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12 | 조회 29 |루리웹
[10]
파괴된 사나이 | 25/09/12 | 조회 21 |루리웹
[3]
루리웹-2637214691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85 |루리웹
[12]
현명한예언자 | 25/09/12 | 조회 43 |루리웹
[11]
BoomFire | 25/09/12 | 조회 6 |루리웹
[14]
Prophe12t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27]
루리웹-1930751157 | 25/09/12 | 조회 26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25/09/12 | 조회 119 |루리웹
[6]
브리두라스 | 25/09/12 | 조회 82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09/12 | 조회 17 |루리웹
[2]
로앙군 | 25/09/12 | 조회 21 |루리웹
[8]
aespaKarina | 25/09/12 | 조회 65 |루리웹
[16]
leaf | 25/09/12 | 조회 16 |루리웹
[9]
| 25/09/12 | 조회 23 |루리웹
개인적 시각으로는 너무 과하지도 않고 성의표현도 확실히 되는 금액대같은데
마지막 허리 숙여 인사하는 거 봐.. 된사람이야
'빨리 사장님 몰래 주머니에 넣으세요' << 판단 굳...
금융치료 ㅋㅋ
돈은 항상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