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도)악귀라도 사람인 이유
흡혈귀 생활이 힘들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니
눈물을 참지 못함
[3]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64 |루리웹
[0]
비취 골렘 | 25/09/12 | 조회 6 |루리웹
[5]
피파광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4]
MSBS-762N | 25/09/12 | 조회 104 |루리웹
[25]
변신합체 | 25/09/12 | 조회 56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09/12 | 조회 25 |루리웹
[16]
루리웹-3187241964 | 25/09/12 | 조회 63 |루리웹
[4]
지져스님 | 25/09/12 | 조회 80 |루리웹
[20]
MSBS-762N | 25/09/12 | 조회 68 |루리웹
[7]
레플. | 25/09/12 | 조회 24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25/09/12 | 조회 66 |루리웹
[10]
슬리핑캣 | 25/09/12 | 조회 15 |루리웹
[18]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61 |루리웹
[14]
MSBS-762N | 25/09/12 | 조회 38 |루리웹
[1]
루리웹-2012760087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아니 스토리 전개가 왜이래
이후 저거보다 충격적인 전개들로 사람들을 감탄 시킴
결국에는 같이 간 여자동료가 엄마를 베어버렸지 아마
이후에 서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조금이나마 그 앙금을 해소도 하고
형을 편애한다는 질투심 때문에 부모와 사이가 안 좋긴 했는데
그래도 사이가 안 좋다고 저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었어
작가 뇟속에서 개막장악몽을 유영하는듯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