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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코지하려는 순간 혼남
"빛이 있으라" 이 한마디로 세상을 창조하신분한테 잡신나부랭이들이 어딜!
사실이면 구경하던 할머니랑 같이 있는 양반은 후임 예정이었던 둘보고 속으로 개꿀잼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