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김회전 | 20:03 | 조회 3 |루리웹
[26]
쿠치나시 유메 | 20:08 | 조회 22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0:08 | 조회 33 |루리웹
[2]
DTS펑크 | 20:01 | 조회 2 |루리웹
[2]
MSBS-762N | 19:59 | 조회 46 |루리웹
[1]
깡프로 | 20:04 | 조회 44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20:05 | 조회 49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8:46 | 조회 16 |루리웹
[17]
루리웹-9116069340 | 20:05 | 조회 48 |루리웹
[23]
MSBS-762N | 20:04 | 조회 36 |루리웹
[8]
뭐 임마? | 19:25 | 조회 16 |루리웹
[20]
요시키군 | 20:01 | 조회 15 |루리웹
[14]
루리웹-9419010930 | 19:59 | 조회 10 |루리웹
[2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9:55 | 조회 9 |루리웹
[17]
MSBS-762N | 19:57 | 조회 31 |루리웹
비가 내리는군
아뇨 비는...
감동적이야
좋은 얘기네
목숨과 삶...
급 눈물 ㅠ
안우는거 안들키려고 쓴다더니.. 키야... 좋은 서사다.
본인도 기억못한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바꿨네
ㅠㅜㅜ
우리나라 시트콤에서도 버스비 한번 내준 분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처 남겼더니
세월이 지나서 다 까먹고도 남은 후에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부고가 와서 누구지? 아 진짜 누구지? 하면서 상여까지 든 이야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