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장례식에 초대돼서 갔더니 추도사까지 시킴
[53]
시진핑 | 25/09/12 | 조회 31 |루리웹
[9]
방문판매원mk2 | 25/09/12 | 조회 7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42 |루리웹
[6]
전국미소녀TS협회 | 25/09/12 | 조회 19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27 |루리웹
[19]
c-r-a-c-k-ER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2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12 | 조회 75 |루리웹
[6]
친친과망고 | 25/09/12 | 조회 42 |루리웹
[22]
핵멍이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5]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5/09/12 | 조회 37 |루리웹
[13]
동북세력 | 25/09/12 | 조회 43 |루리웹
[19]
루리웹-9850227495 | 25/09/12 | 조회 72 |루리웹
[5]
모태술러 | 25/09/12 | 조회 53 |루리웹
[4]
바코드닉네임 | 25/09/12 | 조회 96 |루리웹
[8]
루리웹-7869373590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비가 내리는군
아뇨 비는...
감동적이야
좋은 얘기네
목숨과 삶...
급 눈물 ㅠ
안우는거 안들키려고 쓴다더니.. 키야... 좋은 서사다.
본인도 기억못한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바꿨네
ㅠㅜㅜ
우리나라 시트콤에서도 버스비 한번 내준 분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처 남겼더니
세월이 지나서 다 까먹고도 남은 후에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부고가 와서 누구지? 아 진짜 누구지? 하면서 상여까지 든 이야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