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장례식에 초대돼서 갔더니 추도사까지 시킴
[31]
시진핑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18]
DTS펑크 | 25/09/12 | 조회 12 |루리웹
[7]
박상어 | 25/09/12 | 조회 8 |루리웹
[7]
RexTaple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13]
candy pop | 25/09/12 | 조회 51 |루리웹
[2]
김이다 | 25/09/12 | 조회 70 |루리웹
[1]
4T2=ㅈ까-게관위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09/12 | 조회 20 |루리웹
[10]
Prophe12t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34]
+08°08′03.4″ | 25/09/12 | 조회 112 |루리웹
[13]
메스가키 소악마 | 25/09/12 | 조회 64 |루리웹
[11]
떡계아인슈타인 | 25/09/12 | 조회 50 |루리웹
[22]
루리웹-4752790238 | 25/09/12 | 조회 20 |루리웹
[19]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25/09/12 | 조회 32 |루리웹
[6]
세타건담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비가 내리는군
아뇨 비는...
감동적이야
좋은 얘기네
목숨과 삶...
급 눈물 ㅠ
안우는거 안들키려고 쓴다더니.. 키야... 좋은 서사다.
본인도 기억못한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삶을 바꿨네
ㅠㅜㅜ
우리나라 시트콤에서도 버스비 한번 내준 분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드리겠다고 연락처 남겼더니
세월이 지나서 다 까먹고도 남은 후에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부고가 와서 누구지? 아 진짜 누구지? 하면서 상여까지 든 이야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