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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
우리 존재 화이팅
기달리다 지치면 쪽지 주련
동업자가 희대의 ㄱㅅㄲ라 안타까운 밥아저씨...
서양인이 설명하는 음양의 조화
남에게는 참 쉽죠 라는 말로 각인되었지만
저 사람은 저 말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숙연해진다 ㅠ
고진감래를 미술가의 방식으로 고풍스럽게 표현했네...
요즘 유튜브에 채널 있던데.. 더빙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수면제로 잘 사용하고 있음...
나는 언제까지 어둠만 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