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끼꾸리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7]
메카스탈린 | 25/09/12 | 조회 45 |루리웹
[9]
마리오짝퉁 | 25/09/12 | 조회 6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5/09/12 | 조회 6 |루리웹
[13]
시스프리 메이커 | 25/09/12 | 조회 18 |루리웹
[16]
소금킹 | 25/09/12 | 조회 15 |루리웹
[34]
샤를루아의 괴물 | 25/09/12 | 조회 65 |루리웹
[1]
사격중지 | 25/09/12 | 조회 4 |루리웹
[25]
MSBS-762N | 25/09/12 | 조회 67 |루리웹
[3]
알케이데스 | 25/09/12 | 조회 4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10]
레플. | 25/09/12 | 조회 63 |루리웹
[14]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09 | 조회 5 |루리웹
[10]
빅짤방맨 | 25/09/12 | 조회 5 |루리웹
[4]
sabotage110 | 25/09/12 | 조회 33 |루리웹
최대 400mm의 비가 와도
햄버거는 포기 못한다
나 같아도 바게쓰 쓰고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따위 대수냐!! 난 햄버거가 있다고!!!
400mm의 비 따윈 그저 햄버거의 목막힘을
적셔주는 한낱 물에 불과할 뿐 크크킄
햄버거 얘기에 폭주하는 중
혼자 드립을 다 치시면 저희는 어떻게 먹고사나요 흑흑
빠께스 뒤는 수분섭취도 하면서 먹는데
비에 젖은 버거 맛을 아나.
뒤에 체념 ㅋㅋㅋㅋ
대체 무슨 상황이지
왜 비오는데 밖에서 먹는거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