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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긴 하지만 나도 개꿈꾼적 있는데.
얀데레가 식칼들고 남주를 쫒고 나는 그 광경을 지켜보는 희안한 꿈이었음.
얀데레가 거의 다 따라잡을 때 쯤 남주가 갑자기 날 가리키더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 저깄네! 하고 소리침.
얀데레는 그 소릴 듣더니 내쪽을 쳐다보더니 웃음.
그러더니 꿈에서 깸. 정말 생생한 개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