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닭집장남 | 25/09/12 | 조회 16 |루리웹
[1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12 | 조회 7 |루리웹
[30]
체토프 | 25/09/12 | 조회 7 |루리웹
[6]
군즈게이야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27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48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3]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06 | 조회 28 |루리웹
[7]
스치프 | 25/09/12 | 조회 18 |루리웹
[6]
갓지기 | 25/09/12 | 조회 39 |루리웹
[12]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34 |루리웹
[13]
칸타렐라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6]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08 | 조회 51 |루리웹
[6]
게이브 뉴웰 | 25/09/12 | 조회 5 |루리웹
[1]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10 | 조회 24 |루리웹
그런걸 간단히 해내다니 나와는 다르구나
"그걸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대담한 발상력은 나에게 없다. 네 담력이 부럽다" 라는 뜻
기유한테 팩폭당하는 ㅋㅋㅋㅋ
풍주는 엄마 도깨비 죽이고 동생한테 살인자 소리 들었던 기억 회상하면 바로 심박수랑 체온 상승할테니 쉽겠지
보통 체온 39에 심박도 200이면
응급실에 대기중인 환자들 다 밀치고
바로 침대에 눕혀서 수액 바로 꼽고
혈액검사 등등 나감.
이것보다 더 응급한 케이스는
심정지, 뇌졸중이나 중증 외상 밖에 없을듯.
기유라면 정말로 부러워서 하는 말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