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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생각이 들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표정...
???: 그건 2년 전의 일이었지...
그렇게 오래전부터 회상하셔도 곤란해요
그래서 엉덩이 팡팡으로 달래줌
기붕기붕아..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나 생각 중인 표정
' 말하면 100퍼 반박할건데 그걸 또 하나하나 해명하기 귀찮음 '
"사람을 먹지 않는 오니가 있다"
"그거만 듣고 믿으라고요?"
"때는 2년전이었지"
"그렇게 먼 얘기를 지금 한다고요?"
쉽지않음
아 먹으면 할복한다고
근데 내가 기유라도 진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싶긴 할거같음
"쟨 사람 안먹는 착한 혈귀다" 로 들어가봐야 드디어 얘가 미쳤구나 반응밖에 안돌아올게 100%라
이젠 대화할 시노부가 도우마안에 있어서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데요?!
기본 베이스 난 미움을 받고있지않다에다가
오해받기 딱 좋은 화법에 말도 짧게하니 혼자서 모두를 왕따시키는 기붕이의 탄생이었다
???: 아 시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지 존나 싫다
저 때의 기유의 태도랑 화법 때문에
시노부는 그냥 탄지로한테 듣는게 빠르겠거니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