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Quasar1.1 | 18:41 | 조회 5 |루리웹
[4]
파이올렛 | 25/09/06 | 조회 13 |루리웹
[1]
파이올렛 | 25/09/07 | 조회 8 |루리웹
[12]
검은투구 | 20:26 | 조회 12 |루리웹
[18]
멧쥐땃쥐 | 20:28 | 조회 20 |루리웹
[39]
| 20:26 | 조회 14 |루리웹
[5]
파이올렛 | 25/09/11 | 조회 6 |루리웹
[2]
파이올렛 | 02:30 | 조회 5 |루리웹
[7]
하얀나방 | 20:27 | 조회 16 |루리웹
[1]
파이올렛 | 20:26 | 조회 24 |루리웹
[9]
고기가 좋아 | 20:28 | 조회 32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25/09/07 | 조회 38 |루리웹
[16]
칸타렐라 | 20:21 | 조회 23 |루리웹
[14]
상하이조 | 20:22 | 조회 17 |루리웹
[23]
레플. | 20:21 | 조회 21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