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노로스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8]
탈라샤갑옷 | 25/09/11 | 조회 47 |루리웹
[18]
김치칼국수 | 25/09/12 | 조회 16 |루리웹
[10]
Halol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13]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18 |루리웹
[32]
미트쵸퍼 | 25/09/12 | 조회 46 |루리웹
[16]
Acek | 25/09/12 | 조회 43 |루리웹
[12]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09/12 | 조회 25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55 |루리웹
[17]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37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39 |루리웹
[8]
중복의장인 | 25/09/12 | 조회 1 |루리웹
[5]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25/09/12 | 조회 44 |루리웹
[8]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4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