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SBS-762N | 25/09/12 | 조회 3 |루리웹
[17]
220.462262185lb | 25/09/12 | 조회 27 |루리웹
[18]
열오리 | 25/09/12 | 조회 34 |루리웹
[25]
제가지목할약자는 | 25/09/12 | 조회 24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25/09/12 | 조회 6 |루리웹
[4]
루리웹-2380408173 | 25/09/12 | 조회 55 |루리웹
[6]
얼큰순두부찌개 | 25/09/12 | 조회 4 |루리웹
[11]
총든버터 | 25/09/12 | 조회 4 |루리웹
[4]
ideality | 25/09/12 | 조회 47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5]
나15 | 25/09/12 | 조회 19 |루리웹
[12]
우루룰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15]
| 25/09/12 | 조회 20 |루리웹
[8]
E,D,F!!! | 25/09/12 | 조회 8 |루리웹
[16]
MSBS-762N | 25/09/12 | 조회 32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