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9]
알케이데스 | 25/09/12 | 조회 15 |루리웹
[2]
파괴된 사나이 | 25/09/12 | 조회 9 |루리웹
[7]
LEE나다 | 25/09/08 | 조회 4 |루리웹
[6]
FU☆FU | 25/09/12 | 조회 13 |루리웹
[6]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12 | 조회 13 |루리웹
[16]
할리의뚝배기공장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10]
슬리핑캣 | 25/09/12 | 조회 3 |루리웹
[21]
요시키군 | 25/09/12 | 조회 37 |루리웹
[4]
근성장 | 25/09/12 | 조회 57 |루리웹
[7]
(면정학) | 25/09/12 | 조회 30 |루리웹
[5]
빅짤방맨 | 25/09/12 | 조회 5 |루리웹
[25]
오메나이건 | 25/09/12 | 조회 39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9]
오지치즈 | 25/09/12 | 조회 83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