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빅짤방맨 | 25/09/12 | 조회 2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25/09/10 | 조회 4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25/09/12 | 조회 27 |루리웹
[10]
롱파르페 | 25/09/12 | 조회 4 |루리웹
[3]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40 |루리웹
[2]
에푸킬라 | 25/09/12 | 조회 2 |루리웹
[10]
루리웹-5285509522 | 25/09/12 | 조회 41 |루리웹
[6]
sabotage110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15]
황금달 | 25/09/12 | 조회 13 |루리웹
[32]
흙수저도 없어 | 25/09/12 | 조회 29 |루리웹
[28]
브리두라스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14]
루리웹-4289522868 | 25/09/12 | 조회 6 |루리웹
[25]
큰코다침 | 25/09/12 | 조회 62 |루리웹
[5]
DTS펑크 | 25/09/12 | 조회 9 |루리웹
[15]
호가호위 | 25/09/12 | 조회 42 |루리웹
훔바훔바?
ㅋㅋㅋㅋ
리버풀의 별명도 알려주지
그건 이미 현지서 시전한 자가
리중딱?
제라드요
그래서 그 별명이뭐길래?
참 저실수가...
그냥 1년 38라운드 중에 한두경기 나올만한 실수도 아니고
프리미어 리그 시작후 팀의 최초의 리그 우승 도전을 이뤄가는 과정
자기도 주장달고 최초로 될지 모르는 우승레이스
바로 전 경기인가 끝나고 팀원들 모아서
잘 들어, 오늘 경기는 끝났어, 우리는 노리치로 간다!
하면서 팀격려하는 명장면까지 만들면서
감동스토리 써내려가는중에
팀 주장인 자기가 저런 치명적인 실수를... 참...
제라드도 단점이나 논란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건 마음아파서 조롱하질 못하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