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김회전 | 20:03 | 조회 3 |루리웹
[26]
쿠치나시 유메 | 20:08 | 조회 22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0:08 | 조회 33 |루리웹
[2]
DTS펑크 | 20:01 | 조회 2 |루리웹
[2]
MSBS-762N | 19:59 | 조회 46 |루리웹
[1]
깡프로 | 20:04 | 조회 44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20:05 | 조회 49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8:46 | 조회 16 |루리웹
[17]
루리웹-9116069340 | 20:05 | 조회 48 |루리웹
[23]
MSBS-762N | 20:04 | 조회 36 |루리웹
[8]
뭐 임마? | 19:25 | 조회 16 |루리웹
[20]
요시키군 | 20:01 | 조회 15 |루리웹
[14]
루리웹-9419010930 | 19:59 | 조회 10 |루리웹
[2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9:55 | 조회 9 |루리웹
[17]
MSBS-762N | 19:57 | 조회 31 |루리웹
저런 ㅂㅅ을 만난 죄
억까라고도 하죠
잘못 했지 저런놈들 사전에 미리 돼지갈비로 머리통을 후려갈겼어야 했는데 못갈겼자나
기어들어간 아저줌씨 잘못아님? 방해받기 시르면 딴데갔어야지 매뉴판 보고 돌아가던가
고기 냄새가 다 거기서 거기지
저 아줌마 아저씨 본인 몸 냄새를 착각한듯
그럼 ㅅㅂ 소고기전문점을 가던가
나중에 들어온 돼지새끼 두마리의 악취가 가장 심한 것 같은데?
세상에 왤케 정신병자가 많냐 에휴
그러면 소고기만 파는 고오급 식당을 가던가 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룸으로 분리된집을 가던가
와 겁나 큰맘 먹고 소고기 먹으러 왔나보다 일생일대의 이벤트였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