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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ㅂㅅ을 만난 죄
억까라고도 하죠
잘못 했지 저런놈들 사전에 미리 돼지갈비로 머리통을 후려갈겼어야 했는데 못갈겼자나
기어들어간 아저줌씨 잘못아님? 방해받기 시르면 딴데갔어야지 매뉴판 보고 돌아가던가
고기 냄새가 다 거기서 거기지
저 아줌마 아저씨 본인 몸 냄새를 착각한듯
그럼 ㅅㅂ 소고기전문점을 가던가
나중에 들어온 돼지새끼 두마리의 악취가 가장 심한 것 같은데?
세상에 왤케 정신병자가 많냐 에휴
그러면 소고기만 파는 고오급 식당을 가던가 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룸으로 분리된집을 가던가
와 겁나 큰맘 먹고 소고기 먹으러 왔나보다 일생일대의 이벤트였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