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에 창-녀랑 문학가의 사랑이야기가 많은 이유.jpg
원시 고대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 폼이니까...
여기서 변종으로 "업계 탑 창-녀와 곱추 추남 종지기의 사랑" 같은식으로 파생되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렌탈여친의 리전폼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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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습 여기서 치트키를...
요즘 림버스 때문에 많이 언급되는 이상도
기생과 연인관계였지...
아, 나 그 변종이 뭔지 본 것 같아. 그.. 노.... 노틀딱의 소추? 였던가?
이쁘고 멋진 이성이 찐따인 나를 좋아해준다?
남녀불문하고 모든 사람의 이상 아닐까?
드라마에서 허구언날 재벌2세가 억척스러운 여자주인공 좋아했던거 생각해보면..
아하!
근데 사실 그시대는 가정이 없는 사람이 그런데 가는게 별 이상한게 아니긴 했다.
물론 너무 빠져 살면 주정뱅이 보듯이 보긴 했지만
솔직히 럽코든 뭐든 나는 남주 외모도 좀 따져서 남주 외형 구리면 거르는편
이유는 별거없음 남주도 내 시야에 들어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