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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기 싫고 책임감은 생겼구나 ㄷ
그러긴 싫었다
과연 모르고 팔았을까?
꼭 남탓..자기는 착한 사람...
이제와서 보면 저거 지가 속인거네 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싫어서 그만뒀느데 뭘 책임감이 생겨
금수저들이 하나씩 챙겨두는 스펙인 "일해봤다는 체험"
그때 존나 맞아서 버르장머리가 고쳐졌어야했는데
자기 직업 공부하기 싫어서 때려쳤는데 요식업은 공부 열심히 할 생각이 잘도 들었나보네
아씨 들켰네
회사가 잘못한 거지만 아무튼 책임감은 느꼈다
알고보니 식약처에 허가받았다던 백종원 말이 거짓말이였던것
아 참 미치겠네. 제가 그걸 알고 판겁니까?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갖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