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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는 그냥 죽임
애초에 카나에가 오니도 가여운 존재다 라고ㅜ말했을 때 대놓고 화냈던게 암주라서
고민상담할 틈도 없고
일단 교메이 본인부터가 상처입고 살아가는 인간 중 하나라서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줄 인간도 아니긴 함.
탄지로가 상대의 진실에 민감하게 통찰할 고ㅜ배려할 수 있는 인간이라 시노부의 진짜를 알아챈거지
뭣보다 그 교메이 조차도 자기 과거를 털어놓고 마음이 편해진게 탄지로가 진심어린 태도를 보여서다
암주도 얌전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애 혐오 심한 상태여서 서로 좀 이야기했으면 나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