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이 이해못하는 것
뭐가되었든 중요한건
가슴 떨릴만큼 기다리는 무언가가 내마음속에 존재한다는거
그걸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비록 이해도 받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을만큼
지금의 떨림이 너무 행복하다는거
그런거는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다.
[2]
로앙군 | 25/09/12 | 조회 21 |루리웹
[8]
aespaKarina | 25/09/12 | 조회 71 |루리웹
[16]
leaf | 25/09/12 | 조회 16 |루리웹
[9]
| 25/09/12 | 조회 23 |루리웹
[11]
검은듀공 | 25/09/12 | 조회 84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12 | 조회 29 |루리웹
[10]
ㅇㅇㄹㄹㅇ | 25/09/12 | 조회 8 |루리웹
[22]
마음만은잼민이 | 25/09/12 | 조회 23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8]
루리웹-9116069340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45]
스즈키 하나 | 25/09/12 | 조회 52 |루리웹
[2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12 | 조회 6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25/09/12 | 조회 28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92 |루리웹
[10]
큐어블로섬 | 25/09/12 | 조회 75 |루리웹
사실 의외로 많은 자칭 인싸들도 본인의 생활에 힘들어함
뭘 한다는게 심장 떨리게 좋으면 그게 최고인거지 ㅎ
퇴근하고 헬스나 필라테스하고 집 들어간다는 사람 보면 정말 존경스러움 ㄷㄷ
헬스말고 할게 없당...
그냥 운동은 루틴대로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걍 하늣거지뭐 ㅋㅋ 재미보단 하고난후의 개운함이 좋음
난 맛집 혼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인싸들이 왜 혼자 여행 가서 밥먹냐고 이해 못하더라...
둘이 가면 특이한 거 못 먹는다고...
여자 혼자 여행 브이로그 찍는 건 인기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