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지정생존자 | 13:13 | 조회 56 |루리웹
[29]
조나단크레인 | 13:11 | 조회 11 |루리웹
[9]
루리웹-9653264731 | 13:09 | 조회 17 |루리웹
[2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11 | 조회 29 |루리웹
[19]
함떡마스터 | 13:09 | 조회 17 |루리웹
[15]
루리웹-0202659184 | 10:36 | 조회 80 |루리웹
[4]
요약빌런 | 13:07 | 조회 110 |루리웹
[14]
AquaStellar | 13:08 | 조회 53 |루리웹
[8]
+08°08′03.4″ | 13:04 | 조회 52 |루리웹
[11]
Skull Throne | 13:05 | 조회 13 |루리웹
[6]
요시키군 | 13:04 | 조회 14 |루리웹
[2]
진박인병환욱 | 10:47 | 조회 65 |루리웹
[21]
세피아라이트 | 10:50 | 조회 82 |루리웹
[9]
루리웹-2012760087 | 10:53 | 조회 14 |루리웹
[3]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11:25 | 조회 48 |루리웹
11800년대에 저런 물건이 있었다니 오우
아포칼립스한번왓나보네
1차 대전 때는 배터리 사용하는 전구 랜턴이 없었나?
그때는 있었겠죠
먹을 것도 부족한데 전기는 더더욱 부족하지 않았을까
그때는 마법사들이 해줬음
국군 꼬마전구 렌턴보다 밝네
캠핑용 감성 팔이 컨셉으로 20만원에 팔면 불티나게 팔릴듯
1890년대쯤이면 저걸로 모스부호 통신 정도는 가능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