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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어둠에 물든 새끼들.....
심연의 어둠에 물든게 아니라
거기 사는 놈들인거임
심연의 어둠이 저놈들한테 물든거
아니지
점마는 살리고 집 주소가 적힌 동네를 불바다로 만든 다음에 총알 하나만 장전된 권총을 줘야지
한 발만 장전됐으니까 선택은 자유라고 말하고
누구를 쏘려든지 갈기면 안나가서 당황하는 놈한테
그걸 믿었어요? 하고 내버려두고 떠나면 됨
니가 오늘의 왕
안내해드리게 하고 가서 그 앞에서 다 죽이는 전개는....?
난 마을사람들 다죽어서 오열하는 엔딩 생각했음
인간의 악의는 저정도로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