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7696264539 | 10:51 | 조회 78 |루리웹
[18]
요약빌런 | 10:54 | 조회 73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0:50 | 조회 63 |루리웹
[15]
루리웹-26456878964 | 10:51 | 조회 46 |루리웹
[28]
보리로지은밥 | 10:50 | 조회 24 |루리웹
[21]
후룩 | 10:49 | 조회 55 |루리웹
[39]
요약빌런 | 10:45 | 조회 73 |루리웹
[4]
데스피그 | 10:36 | 조회 52 |루리웹
[9]
루리웹-7696264539 | 10:45 | 조회 81 |루리웹
[12]
루리웹-6608411548 | 10:45 | 조회 113 |루리웹
[8]
오지치즈 | 10:43 | 조회 122 |루리웹
[17]
박성배 대통령 | 10:43 | 조회 50 |루리웹
[9]
쥐옥 | 10:40 | 조회 41 |루리웹
[10]
발빠진 쥐 | 10:30 | 조회 91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10:43 | 조회 93 |루리웹
총맞은 것처럼~
save 당했내
저승으로 save~
바라던대로 암살자의 총으로 미국 전체의 목숨을 건졌네
미국에서 형제가 다 총맞고 죽는 일이 있었지
실제 있었던 일이야.
뭐냐고? 형제는 그리 정상적인 건실한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아. 동네도 좋은 동네도 아닌것 같고.
시비가 걸렸는지 갱단의 보복인지 형제중 한명이 어께 부딧혔다고 시비걸리다 총 맞고 쓰러졌어 주머니에 숨긴 자동 권총으로 빠르게 한발. 범인은 바로 자리에서 사라졌지.
그리고 멀쩡한 쪽이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권총 뽑아 경계하고 있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두 형제 어머니는 아들이 경찰 총 맞고 죽는건 봤어.
총은 생명을 지킨다.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