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잭오 | 11:05 | 조회 163 |루리웹
[22]
쿱쿱이젠 | 11:03 | 조회 96 |루리웹
[18]
상게망게후후 | 11:00 | 조회 72 |루리웹
[29]
슈테른릿터 | 11:01 | 조회 76 |루리웹
[20]
루리웹-7696264539 | 10:59 | 조회 86 |루리웹
[13]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10:57 | 조회 121 |루리웹
[1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0:58 | 조회 76 |루리웹
[38]
루리웹-6608411548 | 10:59 | 조회 76 |루리웹
[10]
roness | 25/09/10 | 조회 27 |루리웹
[16]
유이P | 10:49 | 조회 46 |루리웹
[11]
aespaKarina | 10:58 | 조회 79 |루리웹
[3]
루리웹-2012760087 | 25/09/10 | 조회 32 |루리웹
[6]
흙수저도 없어 | 10:49 | 조회 74 |루리웹
[18]
Starshiptostars | 10:55 | 조회 51 |루리웹
[7]
루리웹-4987658421 | 10:53 | 조회 97 |루리웹
총맞은 것처럼~
save 당했내
저승으로 save~
바라던대로 암살자의 총으로 미국 전체의 목숨을 건졌네
미국에서 형제가 다 총맞고 죽는 일이 있었지
실제 있었던 일이야.
뭐냐고? 형제는 그리 정상적인 건실한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아. 동네도 좋은 동네도 아닌것 같고.
시비가 걸렸는지 갱단의 보복인지 형제중 한명이 어께 부딧혔다고 시비걸리다 총 맞고 쓰러졌어 주머니에 숨긴 자동 권총으로 빠르게 한발. 범인은 바로 자리에서 사라졌지.
그리고 멀쩡한 쪽이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권총 뽑아 경계하고 있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두 형제 어머니는 아들이 경찰 총 맞고 죽는건 봤어.
총은 생명을 지킨다.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