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추의칼날 | 12:17 | 조회 7 |루리웹
[30]
유르시아 | 12:14 | 조회 20 |루리웹
[12]
루리웹-7890987657 | 10:11 | 조회 17 |루리웹
[32]
루리웹-5564595033 | 12:10 | 조회 23 |루리웹
[20]
IceCake | 12:11 | 조회 14 |루리웹
[58]
롱파르페 | 12:08 | 조회 19 |루리웹
[7]
귀여운 헬린이 | 12:08 | 조회 43 |루리웹
[14]
시진핑 | 12:07 | 조회 47 |루리웹
[4]
로젠다로의 하늘 | 12:04 | 조회 23 |루리웹
[9]
못배트 | 12:05 | 조회 117 |루리웹
[4]
페도는 아님 | 11:47 | 조회 32 |루리웹
[3]
-ROBLOX | 12:03 | 조회 44 |루리웹
[14]
러브메모리 | 11:54 | 조회 49 |루리웹
[2]
Cortana | 11:47 | 조회 40 |루리웹
[9]
작은_악마 | 12:00 | 조회 13 |루리웹
총맞은 것처럼~
save 당했내
저승으로 save~
바라던대로 암살자의 총으로 미국 전체의 목숨을 건졌네
미국에서 형제가 다 총맞고 죽는 일이 있었지
실제 있었던 일이야.
뭐냐고? 형제는 그리 정상적인 건실한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아. 동네도 좋은 동네도 아닌것 같고.
시비가 걸렸는지 갱단의 보복인지 형제중 한명이 어께 부딧혔다고 시비걸리다 총 맞고 쓰러졌어 주머니에 숨긴 자동 권총으로 빠르게 한발. 범인은 바로 자리에서 사라졌지.
그리고 멀쩡한 쪽이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권총 뽑아 경계하고 있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두 형제 어머니는 아들이 경찰 총 맞고 죽는건 봤어.
총은 생명을 지킨다.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