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 돈내놔 고양아09/11

  어렸을때 힘들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더 암울했네요.....

• 아무르삵09/11

  게임기도 친구꺼 빌려서 했다고 했던가...? 그래서 본린이 찾은 공략법도 공책에 적어 놓고 친구들이랑 공유했었다고...

• 귀여운 헬린이09/11

  와 엑시트에 나왔었구나....

• 가즈아!!!09/11

  엑시트에서 드론 인방으로 현장 중계하는 본방의 중계방에서 리액션 하는 역할로 나왔지
  
  전 부인이랑 같이 나왔는데 다른 프레임으로 따로따로 나온

• 루리웹-229481714609/11

  나도 인방, 버튜버에 호감은 있어도 안보고 내가 직접 한다는 이유가 저거긴 해....

• 소서리09/11

  형님...
  하고 싶은 거 보니 그거 한량 아니야...
  존나 바쁜 삶이야...
  좀만 더 한량처럼 사시지 그러셨소...

• 미확인생물체09/11

  ㄹㅇ 저 형은 한량이 뭔지 잘 모르는거같은데...ㅋㅋㅋ

• 루리웹-035864835809/11

  힘든 과거때문에 더 억척스럽게 더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안타깝다
  
  이미 많이 이뤘어. 죽기 직전까지 바쁘고 치열하게 살았는데, 누가 그 노력을 무시할 수 있을까. 덕분에 게임들 많이 알게 됐어. 편히 쉬어 형.

• 가시초밥09/11

  쩝 잘 보던 사람인디

• 루리웹-742213924009/11

  ...가끔 심심할 때...라디오처럼 영상 틀어놓고 자거나 쉬거나 했는데...
  
  참...안타깝네요...

• 루리웹-004989382409/11

  지금까지 욕 먹고 했던 것이. 잘못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잘 된 사람에게 시기하는 사람들의 질투로 헐 뜯고 커지니 미워 보였을 것도 있을 거야.. 부디 그곳에선 편히 평화로우시길..

• 루리웹-497849465609/11

  계속 방송하면서 시청자들하고 같이 늙어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여러분이 10년뒤 20년뒤에도 자기 방송에 찾아와주면 좋겠다고..